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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숴나 존

강남가라오케 달리는토끼 후기

최종 수정일: 7월 27일




저는 스타일이 처음부터 약간 하드하게 노는편인데요

초이스  하는데... 술 안빼는 언니로 넣어달라고 하니

후민대표이 잘알아들으시고 마인드 좋은언니로 넣어주신다하더군요 ㅎㅎ

채영이로 앉혔는데 

안주 뭐줄까? 오빠 입술줘 달콤하게~~

이런 멘트를 날리네요... 그냥 뻔한 멘트지만~~ 달콤하게 빠져 듭니다^^

겜,겜하다가 겜중에 왕인 왕겜하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왕겜 다운 왕겜은 못했으나....

므흣한 시간을 보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냥 준왕겜이라고 할께요 ㅋㅋㅋㅋ

순환되는 괜찮은언니들 좀 많이 봤구요

좋은 언니들덕에 여러탐을 달려버렸네요 ㅎㅎ

더달리기 조금은 애매한 시간 지금 한탐 더하면 분명 또 필받아 또 달리고

기어이 해를 볼텐데 ;;;..

그냥가기뭐해서 연장으로 기어코 두방더 봤습니다...

연장때는 채영이 친구도 있다길래 불러서 같이놀았네요 의도치않게 쓰리으루다가;;

어차피 술은 한방에서도 이미 두병을 마셨기에...

남은 술에 킵술하나 받아서 놀고

3번째방에서는 예의상 한상까는데 어차피 술은 이제 못마시기에

쿨하게 술은 담에 달라고 킵핑하고 므흣한 시간 보내고 놀다 해보며 퇴청합니다.

항상 가던곳 후민대표도 잘해주고 몸과 마음이 편한곳이어서

먹다보면 항상 연장 연장 연장 장타로 연결이 되네요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좋은 채영이 만나서 좋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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